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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빚을 때 알코올 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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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애주가 |
2014-03-08 |
43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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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에 나와있는 "류가향" 은 어떤 술인가요?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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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주영 |
2014-08-10 |
43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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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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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사랑 |
2008-11-04 |
4365 |
600 |
건조 연잎 사용 질문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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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기뿌기 |
2021-12-21 |
4366 |
599 |
침출주를 증류하면...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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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욱 |
2006-06-16 |
43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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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미찹쌀로도 술을 빚을 수있나요?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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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미 |
2010-01-24 |
43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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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>술 제조해서 팔다 걸리면 어떻게..??</b>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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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6-07-06 |
4382 |
596 |
[re] 답변입니다. ^^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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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8-12-12 |
4391 |
595 |
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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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뮤 |
2019-04-02 |
44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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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주 기초강의 10. 전통주란 무엇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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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6-03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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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3 |
전통주 여과방식에 질문있습니다!!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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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빚는요리사 |
2020-05-26 |
44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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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산 쌀과 외국산 쌀로 빚은 술의 차이?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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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랫마을 |
2010-03-27 |
4405 |
591 |
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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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=행복의 밑거름 |
2014-02-16 |
4415 |
590 |
청주에 감미를 하는지 궁금합니다.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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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별 |
2014-07-27 |
44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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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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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청화 |
2023-01-03 |
4415 |
588 |
식초용 막걸리를 담았읍니다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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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mu |
2014-07-30 |
4418 |
587 |
술의 신맛잡기2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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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술이좋아 |
2010-10-18 |
4419 |
586 |
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~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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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 |
2009-01-23 |
4420 |
585 |
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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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주 |
2012-08-31 |
4426 |
584 |
술빚기 Q&A. 5페이지 "379. 청주를 거르고 난 후"에서 질문 글..
[2]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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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주 |
2012-08-31 |
4431 |
583 |
발효통(플라스틱)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?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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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남 |
2020-02-11 |
4431 |
582 |
단호박술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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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돌이 |
2008-10-20 |
4434 |
581 |
주경야독?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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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부의 아내 |
2009-03-21 |
4435 |
580 |
석탄주 빚고 싶네요.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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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량 |
2014-09-08 |
4440 |
579 |
첫 작품 호산춘 때문에 ....... ^^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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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락 |
2013-04-25 |
4444 |
578 |
채주시기 관련 질문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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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진2 |
2022-10-16 |
4452 |
577 |
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. 1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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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주 |
2012-06-24 |
4455 |
576 |
호산춘 도전중 ..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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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락 |
2013-03-10 |
4455 |
575 |
<b>내 술은 왜 투명하지 못한가. </b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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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7-04-08 |
4457 |
574 |
발효통 크기 정하는법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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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애주가 |
2013-02-04 |
4463 |
573 |
쑥술을 빚었습니다...^^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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봇뜰 |
2008-05-25 |
4473 |
572 |
석탄주 발효 문의(3주차)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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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린이 |
2023-01-08 |
4479 |
571 |
발효가 덜된 걸죽한 술을 망으로 걸렀는데...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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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술 |
2009-1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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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있는 술이 너무 진하고 독해요.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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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철 |
2007-04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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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답변입니다.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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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8-10-10 |
4487 |
568 |
조하주에대해서 질문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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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애주가 |
2013-09-30 |
4499 |
567 |
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이요.
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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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똑다컴 |
2009-01-28 |
4507 |
566 |
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?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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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티 |
2020-03-11 |
4507 |
565 |
<b>내부비전국(內腐秘傳麴)에 대해서</b>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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酒人 |
2007-05-09 |
4508 |
564 |
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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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뮤 |
2019-04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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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
발효에 도움이 됩니다.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.
2.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
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.
3.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
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.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
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.
4. 모주는 대추, 꿀, 계피,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
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.
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.
5.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.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