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19세기 말요리서
주식시의
酒食是儀
해설
안동 김씨 가문 여성이 쓴 가사 지침서. 조선 말기 양반가 음식 문화의 마지막 시기를 보여준다. 술 편에는 기존 문헌보다 간소화된 실용 레시피가 많아 ‘일상의 술’로서 가양주의 위치를 엿볼 수 있다.
양조 문헌으로서의 가치
양반가 가양주의 황혼기를 기록. 일제 주세법 시행(1909년) 직전의 마지막 민간 양조 문헌 중 하나.
대표 레시피(전체 18종)
과하주
약주여름을 넘길 수 있는 알코올 강화주
합주
탁주여러 집이 돌려 빚었다는 소규모 공동 양조주
